제타영어학원 졸업생들의 이야기 (3)

오늘도 제타영어학원 졸업 이후 고등학교를 넘어 대학교까지 진학한 분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 ​ "제타에서배우다" 시리즈의 네 번째 포스트는, 5년 동안 Brent 선생님과 공부하신 후 현재 대학 재학중인 Denny님의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 ​



​ ​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한 번 부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Denny라고 합니다. Brent 선생님과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 함께 공부했습니다. ​ ​ ​ - Brent 선생님은 어떤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셨나요? ​ Brent 선생님과는 크게 두 가지 수업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 첫 번째는 영어 원서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수업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추천해 주시는 책부터 학생들이 자유롭게 선정한 책까지 폭넓은 분야의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독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책의 내용 분석부터 연결 가능한 시사 토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Brent 선생님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를 이끌어주시기 때문에 처음 영어 실력과는 무관하게 자연스럽게 영어로 읽고 말하는 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평범한 학원이었다면 문법과 단어 암기 등 학교 영어 시험 점수에만 집중했겠지만, Brent 선생님과의 공부는 영어를 매개체로 삼은 풍부한 독서 경험과 사고력 키우기였다고 생각합니다. ​ 두 번째는 영어 글쓰기를 배우는 Writing 수업이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영어 에세이 문단 구성부터 시작해 여러 출처를 인용하는 citation 방법까지 배웠습니다. 매주 다른 주제로 에세이를 쓰고, 장기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하면서 양적, 질적인 면에서 영어 글쓰기 실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로 문장을 구성해 긴 글을 쓰는 것조차 엄두가 나지 않았고, 학술적 형식으로 글을 써야 하는 Academic writing은 낯설기만 했지만 매주 수업에 참여하고 과제를 수행하다 보니 영어 글쓰기에 두려움을 갖지 않게 되었습니다. 단시간에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선생님의 가이드를 성실히 따라간다면 누구든지 충분한 영어 글쓰기 실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 ​ - Brent 선생님과 함께 공부한 것이 고등학교나 대학교 진학에 어떤 도움을 주었나요? 그리고 실제 학교 진학 후 활용은 어떻게 할 수 있었나요? ​ 저는 Brent 선생님과 오랜 시간 공부하며 영어와 가까워졌고, 자연스럽게 국제고등학교 진학을 선택했습니다. 고등학교 재학 3년간 해외 대학교 진학을 위한 국제반에 있으면서, Brent 선생님과 공부했던 경험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전반적인 수업과 활동이 영어로 진행되는 학교생활에서는 물론, 특정 과목들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영미문학 시간에는 에밀리 브론테의 Wuthering Heights와 조지 오웰의 1984 같은 긴 문학서적을 원서로 읽어야 했지만, 이전에 선생님과 읽어온 많은 원서들을 밑거름 삼아 큰 어려움 없이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Critical Writing과 같은 글쓰기 과목에서는 Brent 선생님과 함께 공부한 학술적 글쓰기 방법을 다뤘기 때문에 수업 내용이 낯설지 않았고, 좋은 성적 또한 거둘 수 있었습니다. ​ 이러한 배경을 발판 삼아 해외 대학교 진학을 불가능한 도전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한국 대학교에 국한되지 않은 대학 입시에서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 ​ ​ ​ - Brent 선생님과 공부하며 특히 좋았던 점이 어느 것이었나요? ​ Brent 선생님의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틀에 박히지 않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영어 실력 향상이라는 큰 목표는 있었지만, 선생님은 그 안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셨습니다. 영어라는 언어에 여러 활동을 접목해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셨으며, 영어를 단순히 학교 수업 과목을 넘어서 경험의 폭을 넓히는 매개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약, 다른 곳에서 여타 학생들처럼 배웠다면 지금과 같이 영어를 일상생활의 자연스러운 일부로 사용할 수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 ​ ​ - 제타영어학원에서 읽었던 책 중 제일 좋았던 책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많은 책들 가운데 The Westing Game이라는 추리소설이 기억에 남습니다. 여러 용의자들 가운데 범인을 찾는 내용이었는데, 매시간 선생님, 친구들과 토론하며 범인을 추리했던 것이 재밌었고, 성인이 된 후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은 책이 되었습니다. ​ ​ ​ ​ - 현재 제타영어학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다른 학생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 마디 부탁합니다. ​ 모든 것이 처음부터 쉽게 느껴지는 학생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Brent 선생님의 지도를 차근차근 따라간다면, 누구나 자신할 수 있는 영어실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 ​



오늘 소개한 학생과의 인터뷰는 여기까지입니다. 또 다른 학생들의 인터뷰도 준비되어 있으니 다음 편 인터뷰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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