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ewon Jeong

제타의 학생들은 어떻게 공부할까? - 리딩랩 편

안녕하세요, 제타영어학원입니다. 오늘은 제타의 학생들이 리딩랩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제타의 리딩랩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트를 참고해주세요 :) https://blog.naver.com/zeta-eng/222198412128


제타의 리딩학습은 아래처럼 네 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리딩 시간에는 자신의 레벨에 맞는 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책을 끝까지 읽은 후, 스스로 단어를 찾고 글의 뼈대를 잡고 줄거리를 쓰는 연습을 합니다. 리딩랩에서는 늘 리딩랩 선생님이 학생들의 공부를 도와주신답니다. 처음에는 어려울지라도, 꾸준히 리딩랩 활동을 하다보면 어느새 다양한 책을 스스로 즐기고 이해한 내용에 대해 생각해보는 학생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답니다.



제타가 리딩랩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가치 중 하나는 학생이 직접 해낸 성과를 통해 얻는 "성취감"입니다. 제타에서는 책을 통해서 먼저 본인이 내용에 대해 생각해본 후 이를 다시 점검한 후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두 사진은 제타에서 파닉스를 시작해 현재 beginner class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의 리딩랩 워크북 사진입니다. 처음과 리딩랩에 익숙해진 이후의 차이가 보이시나요? 리딩랩에서 책을 읽고 단어를 찾을 때에는 늘 책 속의 문맥을 바탕으로 뜻을 생각해보는 "guessing(유추)"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처음에는 모르는 단어가 많아 guessing할 수 있는 단어가 많지 않았던 이 학생은 이후 스스로의 힘으로 guessing할 수 있는 단어가 늘어난 것은 물론, 모르는 단어의 양도 많이 줄어든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뿐만 아니라 유추한 의미와 실제 의미가 일치하는 빈도도 올라갔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처음 리딩랩 활동을 시작하는 학생들은 이러한 연습이 새롭기 때문에 어떤 내용을 써야할지 고민하는데,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서 학생들은 점점 자신감이 붙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리딩랩에 적응된 학생들은 "선생님, 여기에 무엇을 써야 하나요?"에서 "선생님, 제가 이렇게 이해했는데 이것을 영어로 어떻게 쓸 수 있나요?"라고 질문하며 스스로 먼저 생각한 뒤, 자신의 생각을 정교하게 다듬는 연습을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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